(아주경제 홍우리 기자) 장시(江西)성 중점 프로젝트인 허우톈(厚田)사막의 태양광발전설비 1차 공사가 완료되었다. 이 태양광 발전소는 이번 달 말부터 가동되며 앞으로 500만 킬로와트의 전기를 생산하게 된다.[난창(중국)=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