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26일 서울시교육청,KBS와 함께 서울시 종로구 화동 정독도서관에서 세계적 예술가이자 정보화시대 선각자인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1932-2006)의 정신을 기리는 ‘백남준 기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곽노현(왼쪽 네번째) 서울시 교육감, 김인규(가운데) KBS 사장, 정병국(오른쪽 네번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