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빅토리아(왼쪽), 설리/사진=스무디킹] |
빅토리아와 설리는 광고 촬영 현장에서 유연하고 날씬한 몸매를 뽐내며 와이어 액션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두 모델이 와이어에 매달린 모습은 마치 줄에 매달린 귀여운 피노키오 인형을 연상케 해 온라인상에서 에프엑스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원래 유연한 것으로 잘 알려진 빅토리아가 유연한 건강함을 뽐내는 다양한 포즈를 선보인 것도 눈길을 끈다.
[사진=스무디킹] |
에프엑스 빅토리아와 설리는 최근 기능성 과일음료 브랜드 스무디킹 CF 촬영을 마친 바 있으며, 해당 광고는 5월 중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빅토리아와 설리는 f(x)의 첫 번째 정규앨범 '피노키오'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앨범 활동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