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지하철에서 친구로 보이는 여성 승객이 휴대폰을 들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아르헨티나 산업경제연구소의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아르헨티나가 중국에서 수입한 휴대폰 수량 및 금액은 전년인 2009년에 비해 각각 21.3%, 39.4%나 급증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