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사채(EB) 행사액은 전분기에 없었다가 14건 이뤄지면서 112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신주인수권부사채(BW) 행사액은 1636억원에서 460억원으로 71.9% 감소했다.
전환사채(CB) 행사액도 770억원으로 전분기보다 30% 가까이 줄었다.
행사액을 보면 더체인지 4회 CB가 264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STX조선해양 12회 BW(138억원)와 하이닉스반도체 207회 CB(101억원), 엠넷미디어 3회 CB(100억원), 금호타이어 10회 BW(84억원)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