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명품 기내에서 ‘와인 명가의 자부심’으로 만든 럭셔리 코스메틱을 만나다!(사진=대한항공) |
(아주경제 이덕형 기자)대한항공은 4월 27일(수) 오전 하얏트리젠시 인천 호텔에서 조현아 대한항공 전무, 카를로 몬다비(Carlo Mondavi) 다비(DAVI)사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기내서비스를 발표했다.
조현아 대한항공 전무와(왼쪽 세번째) 카를로 몬다비 다비사 회장(왼쪽 네번째)이 ‘다비’ 스킨케어 제품으로 구성된 기내 휴대용 편의용품 세트를 선보이고 있다.<사진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