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가평군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27일 가평체육관에서 ‘제4회 장애인어울림한마당’을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가평꽃동네 희망의 집, 성가정의 집, 가난한마음의 집 등에서 240여명의 장애인들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문화공연, 레크레이션, 공굴리기 등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졌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