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TG삼보컴퓨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샌디브릿지 데스크톱PC와 21.5인치 발광다이오드(LED)모니터를 89만9000원에 판매하는 ‘드림시스 Home+’ 패키지 제품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TG삼보와 홈플러스가 함께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가정에서 주로 이용되는 컴퓨터 작업에 최적화된 성능에 친환경 절전 기능을 채택, 전기료는 낮춰주는 제품으로 구성했다.이번 행사는 5월 한 달간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행사 기간 중 제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는 한글 2007 DVD와, 한글판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DVD 등 경품을 제공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