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대신증권은 27일 에스원에 대해 1분기 보안상품 매출 확대로 실적 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 7만5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강록희 연구원은 “에스원은 올해도 실적과 성장 모멘텀이 지속될 것”이라며 “올해 EPS 기준 PER이 14.8배(자사주 11.4% 차감시 13.2배)로 과거 6년간 평균 최저 PER 14.8배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설명했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저평가 상태가 심화된 상태라는 판단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