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국토해양부 장관과 건설업계 대표 간담회'에서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왼쪽 세번째)과 건설업체 대표들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이날 건설업계 대표들은 어려움에 처한 건설업계를 위해 정부가 보금자리주택 공급계획을 조절하고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부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해 줄 것 등을 촉구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