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희, 양원준 커플 웨딩사진 [사진=김성희 미니홈피] |
최근 김성희는 본인의 미니홈피에 '남녀로 하나가 되어 가족이 되었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예비신랑인 양원준씨는 성우 양지운의 장남으로 올해 31세다. 두 사람은 2008년 한 종교단체에서 처음 만나 1년여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 오는 5월 7일 웨딩마치를 올릴 예정이다.
한편, 김성희는 2007년 카라로 데뷔했다가 2008년 부모님의 반대와 종교적인 이유로 자진 탈퇴했다.
▲김성희, 양원준 커플 웨딩사진 [사진=김성희 미니홈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