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향년 72세로 세상 떠난 故 김인문 암 투병 중 별세한 배우 故 김인문의 빈소가 지난 25일 서울 신촌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됐다. 고인은 지난 25일 오후 6시34분 입원 중이던 경기도 고양시 일산 동국대병원에서 지병으로 숨을 거뒀다. 향년 72세. 고인의 발인은 오는 28일, 장지는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로 정해졌다./유승관 기자 seungkwan@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