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26일 오후 2시 서울 홍릉 영화진흥위원회는 ‘영화산업 발전 6대 중점과제’를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보고하고, 영화계 주요 정책고객들과 영화산업 발전 및 영진위 쇄신방안 등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영진위 현장 업무보고에는 영진위 위원, 영화계 주요 단체장, 투자,배급,제작,상영,독립영화,스태프 분야의 정책고객과 언론기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