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아주경제 이덕형 기자)에어부산(대표 김수천)은 지난 23일부터 이틀에 걸쳐 일본 후쿠오카 시내 IMS 백화점에서 개최된 ‘일본 지진피해 돕기 자선행사’에 참여했다고 오늘(26일)밝혔다.이번 행사는 일본 국토교통성 항공국 (JCAB; Japan Civil Aviation Bureau) 주최로 열렸으며 한국에서는 3개 항공사가 참여했고 일본 후쿠오카에 취항 중인 항공사들이 함께 참여했다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