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은 개발 연구자, 의·약사 임상전문가, 의료정보학 전문가를 초빙해 충북 청원군 소재 식약청 중회의실에서 열린다고 26일 밝혔다.
워크숍에서는 △의약품 종합 정보집 연구개발 현황 △임부·수유부 약물사용 및 투여금기 질병 정보 △의약품의 용법·용량 관련 정보 △유비쿼터스 방식의 의약품 적정사용정보(DUR) 제공방안 △식약청 ‘온라인 의약 도서관’ 사업 추진 계획 △개발되는 정보집의 활용 방안 등 에 대한 토의 및 의견수렴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