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2만㎞마다 1회 점검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마세라티 국내수입원 FMK가 스포츠세단 ‘콰트로포르테’ 고객을 대상으로 3년 동안 최대 3회 무상점검을 실시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대상 고객은 FMK를 통해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를 구매한 고객. 이들은 매 2만㎞마다 최대 6만㎞까지 최대 3회 점검받을 수 있다. 단 주행거리가 짧을 경우 2년이 되는 시점에서 1회 무상점검 받을 수 있다.점검은 서울 성수동 마세라티 공식서비스센터에서 이뤄진다. (사진= FMK 제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