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신한은행은 ‘세이프지수연동예금 11-9호’를 오는 5월 3일까지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상품은 S&P한국대기업지수1이 5% 이상 상승시 최고 연 6.20%의 수익률이 가능한 ‘S&P한국대기업지수1 안정형 11-9호’, 만기시점에 10% 이상 상승하면 6.85%를 지급하는 ‘S&P한국대기업지수1 상승안정형 11-9호’으로 판매된다.
만기는 모두 1년이며 최소가입금액은 300만원 이상이다. 단, 인터넷뱅킹으로 가입하면 50만원 이상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