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방준 기자)22일 중국 윈난(云南)성 쿤밍(昆明)시에서 200여개 관련 기업 및 관계인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6회 푸얼차(普洱茶) 국제박람회’ 가 개막했다. ‘건강 위난차, 세계인과 함께 마신다’는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에 한 모델이 차를 따르며 다도를 연출해 보이고 있다. 윈난의 찻잎 총 생산량은 20만t으로 전국 2위이며, 총생산 금액으로 150억 위안을 기록하고 있다.[쿤밍=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