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아이디엔이 4거래일만에 10%이상 급락하고 있다. 증권가는 단기급등에 따른 하락세로 풀이했다. 22일 오전 9시 4분 현재 아이디엔은 전날보다 10.60% 하락한 12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이디엔은 관리종목 지정 해제 후 매매거래가 재개된 지난 19일부터 3거래일 연속 13~14%대 상승세를 보였다. 아이디엔은 지난 1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파산 신청 기각을 결정받고 관리종목에서 해제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