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전동공구 제조업체 보쉬는 가볍고 조작이 편리한 차량용 전동 광택기 신제품 GPO 12 CE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품은 무게가 2.5Kg 으로 가볍고6단계 속도 조절 기능이 탑재되어 다양한 재질에 맞춤형 작업이 가능하며, 특수 고안된 통풍구 설계로 모터 냉각이 최적화되어 공구 수명이 길어졌다.
또한플라스틱 기어커버를 장착해 절연 성능이 향상됐으며, 인체공학적 D자형 손잡이를 채택하여 어떠한 자세에서도 편안한 그립감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