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심재진 기자) 애경그룹은 20일 AK플라자를 대표할 사내모델 7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사내모델은 AK플라자와 AK몰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추천·지원을 통해 선발했으며, AK플라자 사내모델 운영은 2009년에 시작돼 올해가 3회째를 맞는다. 사내모델들은 2011년 한해 동안 AK플라자와 AK몰을 대내외로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