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KB투자증권은 18일 'KB plustar Active랩' 3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LS·레이크·P&P투자자문의 투자자문을 바탕으로 운용된다. 최소 5000만원부터 가입할 수가 있다. 금액 제한 없이 추가 입금이 가능하고 중도해지 수수료는 없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