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우리 기자)‘중국 유기농 차의 본고장’으로 불리우는 중국 저장성(浙江省) 진화(金華)시 우이현(武義縣). 해발 800m에 지점에 82.㎢에 달하는 찻잎 재배지가 자리잡고 있다. 날씨가 풀리며 찻잎을 따는 손놀림이 바빠졌다. [저장(중국)=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