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봄을 찍다 벚꽃이 만개한 15일 서울 서대문 성곡미술관에 직장인들이 카메라에 봄을 담고 있다. 성곡미술관 뒤뜰은 봄 벚꽃으로 뒤 덮여 도심 속 숨은 명소로 꼽힌다. 미술관 이용 요금은 5000원이며 음료수를 서비스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