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활짝 핀 도심의 봄 14일 서울 서대문구 성곡미술관에 벚꽃이 만개했다. 성곡미술관 뒤뜰은 소문난 봄철의 명소로 직장인들이 찌든 일상에서 잠시라도 해방감을 맛 볼 수 있는 곳이다. 입장료는 이용요금 5000원에 음료를 서비스로 제공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