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진욱 기자) 코아스웰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되자 7% 넘게 빠지고 있다.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아스웰은 오전 10시 현재 전날보다 130원(7.39%) 내린 1620원에 거래되고 있다.매도상위 창구에는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이 올라있다. 전날 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코아스웰에 대해 공시불이행을 사유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하고 공시위반제제금 400만원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