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충칭시 완저우(萬州)구는 수 만명에 달하는 산샤댐 이주민 취업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3000개 ‘미니’기업을 적극 육성할 계획이다. 사진은 충칭시 완저우구에 조성된 미니기업 육성구역 내 한 전자제조 업체에서 산샤댐 이주민들이 근로하고 있는 모습. [충칭(중국)=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