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5억원 규모, 지난해 매출의 9.5%<br/>300억원 신주인수권부사채도 발행 (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서희건설은 975억원 규모 YTN 미디어센터 건립공사를 수주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9.47%에 해당하는 것이다. 서희건설은 또 30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를 공모로 발행하기로 했다. 만기일은 2014년 4월 29일이며, 표면 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5%, 9%다. 행사가액은 주당 1220원, 청약일은 26일이며, 대표주관사는 우리투자증권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