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 주제의 과학체험부스에서는‘앗! 형광고양이다’, ‘오븐에 빠진 플라스틱’, ‘Go! Go! 우주로’ 등을 직접 참여할 수 있다.
또 복화술인형극을 관람하고 배워볼 수도 있는 ‘소리과학! 복화술을 배워요’, 과학창작뮤지컬 ‘춤추는 태양계’, 깡통, 프라이팬 등으로 연주하는 ‘타악기공연’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외에도 ‘과학의 달 특강’, ‘과학관 퀴즈’, ‘꿈꾸미와 함께 찰칵!’, ‘천체관측’,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팝콘 만들기’, ‘과학문화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별전시장에서는 동물 과학 2011, 해부학교실을 내달 16일까지 운영한다.
서울과학관 상설전시장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