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한밤의 TV 연예' 캡처] |
특히, 이미 세 차례 개인전을 가진 바 있는 하정우의 그림 솜씨가 소개돼 시청자들은 놀라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미술평론가 김종근 교수는 “화가가 될 사람이 배우가 됐다”라며 “한국 미술계의 거장 김흥수 화백에게 주목받을 작가라고 극찬을 받을 정도”라고 말했다. 이어 “화가가 될 사람이 배우가 됐다”며 “주목해야 할 작가다”라고 극찬했다.
하정우는 지난 달 2일 서울 종로구 관훈동 안다미로에서 ‘하정우 피에로(PIERROT)'를 개최했으며 이미 세 차례에 개인전을 가진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