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게임문화재단은 다음달 6일까지 ‘2011년도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을 위한 공익활동 공모’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게임문화재단은 비영리민간단체와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과 활성화, 아동청소년 문화환경 개선, 사회적 취약계층의 디지털 여가활동 신장, 건강한 게임이용을 위한 교육 및 지원 등의 사업을 공모해 단위 사업별로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선정결과 발표는 다음달 말에 이뤄지며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게임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