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북부여성비전센터는 8일 센터 어울림홀에서 영어뮤지컬 ‘아기돼지 삼형제’를 무대에 올린다.이 뮤지컬에는 북부여성비전센터의 어린이 영어강사 양성과정 교육생들이 출연, 아기돼지들의 집만들기 이야기를 흥미로운 영어뮤지컬로 재구성할 계획이다.북부여성비전센터는 어린이 영어강사 양성과정을 운영, 수료한 여성 교육생들이 방과후 학교, 학원, 주민센터 등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