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우정사업본부 우체국금융이 전자금융고객 1000명에게 총 2000만원 상당의 우체국쇼핑 상품 등 풍성한 경품을 준다고 6일 밝혔다.스마트폰 전용상품인 우체국S뱅킹 정기예금을 가입하거나 우체국 인터넷뱅킹, 폰뱅킹, 모바일뱅킹을 3회 이상 이용한 고객 중 500명을 추첨해 1등 10명에게는 10만원, 2등 30명에게는 5만원, 3등 60명에게는 3만원 상당의 우체국쇼핑 상품 등을 준다. 우체국예금보험 인터넷뱅킹 홈페이지에서 퀴즈를 풀면 정답을 맞힌 고객 중 500명을 추첨해 총 1000만원 상당의 우체국쇼핑 상품을 선사한다. 기간은 다음달 31일까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