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성 광저우시민들이 5일 청명절을 맞아 리즈완(荔枝湾)에 모여 고인을 추모하고 생자를 축복하는 의미에서 연등을 띄워보내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