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권력서열 4위인 자칭린(賈慶林·사진左)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주석은 미얀마 방문 사흘째인 4일 미얀마 수도 네피도에서 테인 세인 미얀마 대통령과 만나 미얀마의 조건에 맞는 미얀마의 발전을 지지한다면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네피도(미얀마)=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