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판매조건> 한국지엠 “쉐보레 사면 내비는 공짜”

2011-04-04 15:10
  • 글자크기 설정

스파크.아베오 내비게이션 혹은 블랙박스 증정<br/>차종별 3.9~5.9% 저리할부… 토스카 12% 할인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한국지엠이 4월 한 달 동안 자사 쉐보레 차종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각종 혜택을 담은 ‘4월 판매조건’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경차 ‘스파크’ 구매 고객은 내비게이션 혹은 하이패스.블랙박스 중 하나를 무상 탑재할 수 있다. 소형차 ‘아베오’ 역시 내비게이션 무상 장착 혜택이 있다.

기존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나 라세티 프리미어에는 쉐보레 엠블럼 및 키트(kit)를 무상 장착해 준다.

그 밖에도 경차 스파크부터, 준중형차 크루즈, 준대형 알페온까지 대부분 차종을 대상으로 차종별로 3.9~7.0%(12~48개월, 선수율 5~10%)의 저리 할부 혜택을 준다.

중형 세단 ‘토스카’의 경우 12% 할인 혜택 혹은 선수율 30%의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이 주어진다.

그 밖에 쉐보레 삼성/롯데 오토카드 혹은 쉐보레 멤버십 회원의 경우 포인트를 미리 차감하는 방식으로 추가 할인 혜택이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