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선환 기자) 한전KDN은 25일 양재동 한전아트센터에 스마트 그리드 등 전력 관련 기술을 전시하는 홍보관인 그린 큐브(Green Cube)를 개관한다고 24일 밝혔다.홍보관에는 스마트 그리드가 가져올 미래모습과 전력을 운영하는 핵심기술력, 전력IT 솔루션 등이 전시된다.홍보관은 평일에만 운영되며 20명 이상 단체관람을 하려면 사전에 대표전화(6262-6114)로 문의하면 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