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AD모터스는 내달 1일에 열리는 “2011 서울모터쇼”에 참가해 친환경 전기자동차 ‘Change’의 옵션 모델(하드탑, 롱바디)와 중국 BYD의 고속전기자동차 ‘e6’를 전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국내에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e6’는 최고속력이 140km/h이며 1회 충전으로 300km 주행 가능하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