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유경 기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4일 정례 회의를 갖고 2분기 총액한도대출 한도를 종전의 7조5000억원으로 유지키로 결정한다고 밝혔다.금통위는 지난 10일 금통위에서 총액한도대출 금리를 1.25%에서 1.50%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