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신평3리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기공식에서 김영우 국회의원(남성 기준 왼쪽부터), 김문수 경기도지사, 서장원 포천시장, 최종국 신평3리 개발조합장, 송인회 극동건설 회장, 김명철 한국피혁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착공을 알리는 버튼을 누루고 있다. 이 사업은 오는 2013년까지 48만㎡ 부지에 섬유·염색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포천시, 신평3리개발조합, NH투자증권, 극동건설이 공동으로 추진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