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안정성 높인 ELS 2종 판매

2011-03-22 10:22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교보증권은 최대 연 18% 수익을 지급하는 원금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과 주가가 최초기준주가의 45%까지 하락하더라도 연 15.1% 수익을 지급하는 원금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를 판매한다.

예를 들어 현대차 보통주와 SK이노베이션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792회는 3년 만기 원금비종형이다.
6개월마다 돌아오는 조기상환기회에 두 종목 모두 최초기준주가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개월) 이상이며 연 15.1%의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평가일까지 한번도 최초기준주가의 4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45.3%의 수익을 만기일에 지급한다.

최소청약금액은 100만원이며 가입 및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교보증권 전국 지점 방문 혹은 대표전화(1544-0900)로 하면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