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AK플라자 수원점이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세계 각국의 생수를 한 자리에 모아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에서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프랑스, 네덜란드, 노르웨이, 독일, 호주, 이탈리아, 영국, 캐나다, 하와이 등 10여 개 국가에서 생산되는 40여 종류의 생수가 선보일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