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가 영아 건강에 유해하다는 이유로 BP(비스페놀)A 젖병 판매를 금지하자 중국에서 최근 많은 소비자들이 BPA프리 젖병을 찾기 시작했으며 상점들은 일부 플라스틱 젖병을 매장에서 철수시키고 있다. 베이징의 한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하기에 앞서 설명서를 자세히 확인하고 있다. [베이징=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