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하나은행은 국내 공모주에 투자하는 혼합형 펀드인 ‘유진 챔피언 공모주 증권투자신탁1호’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이 펀드는 기업공개(IPO)가 없는 경우 투자 자산의 대부분을 신용등급이 우량하고 유동성이 풍부한 채권에 투자해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IPO가 있는 경우에는 공모주에 적극 투자한다.최소 가입금액은 적립식 5000만원 이상, 거치식 100만원 이상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