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유럽 최대 공조기기 전시회 ’클리마티싸시온 공조쇼에서 삼성전자 관계자가 고효율 친환경 시스템에어컨 DVM PLUS 4를 선보이고 있는 모습. |
[IMG:CENTER:CMS:HNSX.20110303.004024323.02.jpg:]<br/>(아주경제 김지성 기자) 삼성전자는 3월 1일부터 4일까지(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공조기기 전시회 ‘클리마티싸시온’에 전시 부스 658㎡ 규모로 참가해, 유럽 공조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고효율 시스템 에어컨 실외기, 인테리어 실내기, 자연가습청정기 등 공조 제품과 빌딩에너지 관리시스템, 원격관리시스템 등의 스마트 공조 솔루션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