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아스토리아호텔이 화이트데이를 맞아 ‘영화 속 화이트 프로포즈’ 패키지를 진행한다.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선보일 이번 패키지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벨라쿨라63 내 위치한 프라이빗 레드룸에서 오붓한 시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
한편 ‘2059 another 50th years’ 코스 요리는 스프와 샐러드, 벨라 애피타이저, 파스타와 메인디쉬, 디저트로 구성됐고 와인은 스페인산 Dominio De Calles Cava이다.
가격은 22만원(세금 포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