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재천 기자)유나인 샤브샤브는 12일 서울 문정동 제너시스BBQ 본사에서 업종 전환 및 신규 개설 희망자를 위한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유나인'은 전국 150개의 가맹점을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우동, 돈까스 전문점으로 더욱 다양해진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최근 신메뉴 샤브샤브를 도입했다. 유나인 관계자는 "샤브샤브 메뉴를 도입한 새로운 콘셉트의 유나인 샤브샤브가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이번 창업설명회를 통한 가맹점 개설로 인기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