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는 ‘3월의 청소년 권장도서’로 분야별 도서 10권을 선정, 발표했다.
선정된 도서는 ‘성깔 있는 나무들’(문학), ‘화폐로 보는 이웃나라 세계유산 : 유럽과 아메리카 편’(역사), ‘상상하며 배우는 철학놀이’(철학), ‘십대를 위한 경제학 이야기’(경제경영), ‘소통을 꿈꾸는 토론학교 사회.윤리’(정치사회), ‘또 다른 인류 유인원’(과학) 등이다.
도서 목록은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홈페이지(http://www.kpec.or.kr)의 웹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