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에이테크솔류션이 신규제품 매출 지연 전망에 하락하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33분 현재 에이테크솔루션은 전 거래일보다 1.11% 내린 1만7850원에 거래되고 있다.매도 상위 창구에는 삼성증권과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등이 올라와 있다. 매수 상위 창구엔 유화증권과 비엔지증권, 키움증권 등이 자리하고 있다. 대우증권은 에이테크솔루션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예상을 웃돌았지만 신규 제품의 매출이 지연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2000원에서 2만7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