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델 파타흐 유네스 리비아 내무장관이 자신의 사퇴를 전격 발표했다. 또 군에 시위대를 지원할 것을 촉구했다.그는 22일(현지시각) 알-자지라 방송에 출연해 “2월17일 혁명에 대한 응답으로 사퇴할 뜻을 밝힌다”고 말했다.장관은 또 “국민들의 ‘적법한 요구’에 군측도 응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